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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3년 만에 해명된 '수염 셀카'…팬들 원성에 "입금돼서 한 거임"[이슈S]

작성일: 2026.07.21 16: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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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성. 출처ㅣ조인성 인스타그램,  ⓒ곽혜미 기자
▲ 조인성. 출처ㅣ조인성 인스타그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호프'가 개봉 후 화제몰이 중인 가운데, 과거 조인성이 호프 촬영을 위해 수염을 기르던 당시 남긴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인성은 2023년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인중과 턱에 짙은 수염을 기른 채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한 그는 많은 팬들의 놀란 댓글을 받기도 했다. 팬들은 "멋진데 누가 빨리 입금 좀"이라며 작품 활동을 하며 멀끔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입금 돼서 한 거임"이라며 "나중에 작품 보면 설명 됨"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또한 "오빠 좋은 말로 할 때 면도해라"라는 말에 "나쁜 말해도 못 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나홍진 감독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참 잘생겼다"고 댓글을 남겼고, 조인성은 "그대의 작품 주인공일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 15일 '호프'가 공개되며 조인성의 야성미 넘치는 활약상이 공개되면서 "캐릭터 소화력이 대단하다"며 칭찬이 이어졌다. 3년 전 수염을 기른 이유를 밝힐 수 없었던 조인성의 '떡밥'도 자연스레 해명되며 폭소를 더하고 있다.

한편 호프는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27만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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