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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연하남, 띠동갑 누나 둘을 들었다놨다…한혜진 "그렇게 안봤는데'('누내여2')

작성일: 2026.07.21 13: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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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 제공|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 한혜진이 '25세' 막내급 연하남 이시원의 앙큼하고도 대담한 고백에 빠져든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누내여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누나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낮술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날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에게 호감을 둔 두 사람, '37세 필라테스 누나' 최유진과 '35세 통역사 누나' 구지승이 등장한다. 

자신이 이시원보다 12살 위로 '띠동갑 연상녀'라는 사실에 고민하던 최유진은 구지승과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하고, 구지승은 “확신하냐”라며 최유진의 마음을 떠본다.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는 최유진의 말에 구지승은 “나이를 알고 나니 시원이가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그런 포인트가 하나씩은 있지 않냐”며 ‘12살 나이 차’를 다시 한번 짚는다.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로 큰 충격을 받았던 최유진의 속마음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시원은 최유진의 낮술 데이트 상대로 등장하며 서로 마주보고 웃는다. 최유진이 카라반을 가리키며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라고 말하자, 이시원은 “같이 자고 가자”며 냉큼 최유진의 말을 받는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며 관심을 보인다. 게다가 최유진이 "다음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묻자 이시원은 “나는…그 최유진 씨라고”라고 답하며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낸다. 

역대급 직진 플러팅에 한혜진은 “저희도 사람이라고요”라며 부러움에 울분을 토한다. 장우영은 뒤로 돌아 눈물을 훔칠 정도로 격한 반응을 보인다. 딘딘은 “얼마나 좋을까? 나는 띠동갑 차이가 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자꾸 확신을 줘. 그럼 가는 거지...”라며 과몰입한다. 

그러나 이시원이 첫인상 선택, 첫 데이트를 함께했던 누나인 구지승과 같이 있는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구지승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고, 이시원은 “나는 관심 있는 사람에게 직진할 거다”라며 속마음을 밝힌다. 

최종 선택까지 하루를 앞둔 가운데, 두 누나 사이 이시원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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