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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갈등하더니 유튜브 팠다…이아영♥심규덕, '연애전쟁' 진정성 논란[이슈S]

작성일: 2026.07.22 18: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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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덕(왼쪽)과 이아영. 출처| '니덕내탓' 유튜브
▲ 심규덕(왼쪽)과 이아영. 출처| '니덕내탓'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MBN 리얼리티 예능 '돌싱글즈'로 인연을 맺은 이아영·심규덕 예비부부가 방송 출연과 동시에 유튜브를 개설하고 홍보에 나섰다. 

이아영·심규덕은 21일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해 재혼을 준비하던 중 생긴 갈등과 충격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이아영은 결혼 준비에 집중하고 싶다며 집에서 노는 '백수 여친'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심규덕에게 계속해서 어리광을 부리는가 하면, 부족한 경제관념을 드러냈다. MC 이효리는 "아영 씨 지금 나이가 몇 살이라고 했죠? 저 태도랑 말투가 거의 유치원생 같다"고 직격했다.

심규덕도 마찬가지였다. 심규덕은 자신의 전 아내와 쓰던 침대를 교체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사용하는가 하면, 아내가 돈을 벌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관되게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MC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하네"라며 "규덕아 너 얼마 버니? 한 달에 얼마나 버는데 까부니?"라고 질타했다.

▲  출처| 이아영 인스타그램
▲ 출처| 이아영 인스타그램

그러나 방송과 현실에서 이들 부부의 모습은 눈에 띄게 달랐다. 이들은 방송 전날인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개설해 첫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들은 서로의 옆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은 채 "저희가 이번에 잘 살아야 된다. 구독해달라"고 부탁했다.

방송 다음날인 22일에는 이아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규덕스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지! 속 깊고 좋은 사람 맞아요"라고 서장훈에게 쓴소리를 들은 심규덕을 감쌌다.

이러한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의문을 표했다. 이들은 "역시 짜고 치는 인플루언서 홍보용이었네. 진정성 제로다", "연애전쟁은 컨셉인거죠?", "연애전쟁 그럼 왜 나온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영은 '돌싱글즈1', 심규덕은 '돌싱글즈5'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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