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윤정수, ♥원자현 장어 밥상 그대로 남겼다…"얼마나 아픈지 감도 안와"
작성일: 2026.07.24 17:5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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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식욕까지 뚝 떨어진 근황이 공개됐다.
윤정수의 아내 원자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직접 차린 장어구이 한 상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밥상 차려놨는데, 오빠가 냉방병 걸려서 계란찜 한 숟갈, 부추무침 한입, 장어 한 조각 맛 보더니 다 남겼다"며 "얼마나 아픈지 감도 안 온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에는 더 맛있게 해주겠다. 빨리 나아 제발"이라며 남편을 향한 특급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72년생인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비타민', '느낌표', '오지의 마법사', 'TV는 사랑을 싣고'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11살 연하의 방송인 원진서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2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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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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