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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PD "전작 '내일도 출근!'과 차이점? 팬심이라는 엔진" 자신

작성일: 2026.07.28 14:3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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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최애의 사원'
▲ 제공| tvN '최애의 사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최애의 사원' 박지현 PD가 잔직 '내일도 출근!'과의 차별점으로 팬심이라는 요소를 뽑았다.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현 PD를 비롯해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현 PD는 원작인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의 어떤 매력을 살리고 싶었냐는 질문에 "원작을 처음 봤을 때 진정성 있는 직장 생활, 누군가를 엄청 좋아하고 사랑해 봤던 현실 감각들. 그 마음을 통해서 열심히 일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포인트들에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원작에 있던 진정성 있는 부분들을 구현을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만의 색깔에 대해 "드라마를 하면서 관계성을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설정값들을 조금 많이 추가하면서 캐릭터들이 뚜렷하게 보일 수 있게 노력했다. 그 관계성 내에서 각자 응원하고 서로에게 도움되는 방향을 잘 집어내보자라고 생각했다. 현실감 있는 직장 생활과 판타지 있는 팬심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전작인 '내일도 출근!'과 구분되는 포인트도 꼽았다. 박지현 PD는 "같은 오피스 로맨스지만, 다른 점은 팬심이라는 엔진이 있다는 점이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미되어 있는 작품이다"며 "다른 작품과 달리 신선한 설정의 조합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의 후속작으로, 최애를 향해서 달리는 팬에서 진정한 최애의 사원이 되기까지 나다움을 찾아가는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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