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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황정민, 오늘(29일) '호프' 무대인사 참석…논란 정면 돌파

작성일: 2026.07.29 14:4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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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홍진 감독 황정민 ⓒ곽혜미 기자
▲ 나홍진 감독 황정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온라인발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대인사 일정을 이어간다.

황정민은 29일 오후 4시 40분부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3주차 무대인사를 이어간다. 이에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7개관에서 관객들과 만나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 황정민 무대인사. 출처ㅣ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황정민 무대인사. 출처ㅣ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반면 황정민은 이날 오전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상황. 소속사 샘컴퍼니는 사태 파악 후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민 사생활 폭로자 A씨는 SNS에 캡처 내용을 게시해 황정민과 나눈 통화 내역, 메신저 대화 내역이라며 황정민과 부적절한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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