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 '활동중단' 다음날 부친상…둘째 子 출산 나흘 만에 비보
작성일: 2026.07.30 11: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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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유혜주의 부친 유 모씨는 활동 중단을 알린 다음 날인 지난 23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의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돼 장례를 마쳤고, 유혜주를 비롯해 유현주, 유지유 등 다섯 남매가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지난 25일 엄수됐다.
앞서 유혜주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리쥬라이크 채널은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며 "준비해둔 영상들도 추후 차차 업로드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그의 두 여동생 유현주, 유지유 역시 채널 휴식기를 알렸다. 이들의 유튜브를 통해 건강이 악화된 부친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기에 팬들은 이들의 연이은 휴식기 선언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고, 부친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러나 유혜주의 유튜브 휴식 선언 하루만에 부친이 세상을 떠났으며, 특히 유혜주는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나흘 만에 부친을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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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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