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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드디어 '남푠' 밥상 받는다…'냉부해' 권성준과 재회

작성일: 2026.07.31 08: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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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출처ㅣJTBC
▲ 수영. 출처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드디어 '수영남푠' 권성준 셰프의 음식을 먹게 됐다.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요계와 연기계를 모두 사로잡은 두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오케이 마담2'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작품 홍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

최근 해외 각국에서 '냉부' 인기를 실감한 셰프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홍콩 현지에서 '냉부' 인기를 실감한 권성준이 "행사에 200~300명이 모여 사진을 몇천 장 찍었다"라고 현지에서 체감한 인기를 공개하자, 박은영은 "홍콩 사람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얼굴"이라며 못 믿는다는 반응을 보인다. 손종원과 정호영 역시 대만에서 체감한 글로벌 인기를 증언하고, 이어 최현석은 해외 팬이 선물한 할아버지 맞춤형 특별한 선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최수영의 등장에 권성준은 숨길 수 없는 설렘을 드러낸다. 중학교 시절부터 아이디가 '수영남푠'이었다고 밝힐 만큼 꾸준히 소녀시대 수영의 찐팬임을 밝혔던 권성준은 입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최수영을 최애로 꼽은 이유까지 밝히며 팬심을 드러낸 권성준에게 최수영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머리 쪼'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팬심에 화답한다.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는 최수영은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다"라며 자신만의 멘탈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기세를 북돋아주는 노래를 소개한 최수영의 이야기에 듣던 엄정화는 "울컥한다"라며 귀여운 리액션을 보여준다. 이어 "힘들 때마다 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라고 밝힌 권성준은 소녀시대 노래를 열창하며 깨알 팬심을 드러내는 한편, 반전 노래 실력으로 현장을 폭소케 만든다.

평소 맛있는 음식 앞에서 멈출 수 없다고 밝힌 최수영은 회식 중 과식으로 응급실까지 갔던 반전 일화를 공개한다. 이를 듣던 윤남노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폭풍 공감하며 소고기 먹다 응급실 간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요리를 잘하는 편이지만 귀찮아서 자주 하지 않는다는 자취 7년 차 '귀차니스트' 최수영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된다. "발로도 만든다"라며 자신감을 보인 요리부터 엄정화와 술 마실 때 나오는 주사까지 공개한 최수영의 냉장고는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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