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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자, 결혼식 6달만에 영철과 이혼 "혼인신고 안했다, 금전문제 無"[전문]

작성일: 2026.07.31 16: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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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영철(왼쪽)과 영자. 출처|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 28기 영철(왼쪽)과 영자. 출처|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만나 부부가 된 영자 영철 부부가 끝내 이혼했다.

28기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습니다"라며 영철과 이혼을 공식화했다. 

그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면서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28기 영자는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영자와 영철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영자가 SNS에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둘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들은 지난 3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재혼 후 행복한 근황만 가득할 줄 알았으나, 실상은 외부의 시선과 루머, 그리고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수차례 이별 위기를 겪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영자는 "영철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을 했으나, 최근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출처|28기 영자 인스타그램
▲ 출처|28기 영자 인스타그램

다음은 28기 영자 글 전문이다.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습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8기 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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