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편 새치염색 해주는 남다른 신혼 "나보다 먼저 죽으면 어쩌지"
작성일: 2026.08.01 21:0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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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최준희는 최근 개인 계정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특"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남편의 새치를 염색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안경까지 끼고 직접 염색해주는 모습이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들의 나이 차에 주목했다. 남편이 11세 연상이기 때문. 최준희 역시 "나보다 많이 늙어 보이지 않게 흰머리 염색해줌"이라고 나이를 신경 쓴 발언을 더했다.
또한 "시켜 먹는 주제에 꼼꼼히 바르라고 잔소리 함", "나중에 할아버지 되면 백발 되려나 상상해 봄",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어떡하지 생각하면 착잡해짐", "오빠 치매 오지마. 오빠 늙지마. 오빠 벽에 똥칠 하지마"라는 코멘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지난 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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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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