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우승 성리 "제주도 집 계약, 상금 1억원도 입금 돼"('전설의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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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우승 후 근황을 전했다.
오는 8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TOP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이 총 32명의 역대급 가족 군단을 이끌고 출격해, 잔치상 3종 세트를 건 가족 청백전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오늘은 역대급 인원, 역대급 선물, 역대급 무대가 준비된 스페셜 특집이다"라고 가족 청백전을 선포한다. 청팀에는 1대 전설 성리와 그의 친형을 비롯해, 장한별과 어머니, 정연호와 아버지를 비롯해 이동준과 누나, 유지우와 어머니, 이우중과 아버지 나당진, 곽영광과 여동생, 손은설과 아버지가 자리한다. 이에 맞서 백팀에는 무명전설 준우승 하루와 외할머니를 필두로 황윤성과 아버지, 이창민과 2AM 조권, 이루네와 막내누나, 김태웅과 어머니, 마커스강과 어머니 우연이, 소유찬, 소유미 남매, 조성환과 아들이 총 출동한다.
이중 이루네는 12번째 막내누나와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이루네가 앞서 우정 대첩 때 짝꿍 서지오를 무대로 에스코트하며 어깨 감싸기 스킨십을 했던 것과 달리, 막내누나에게는 어깨를 툭 치며 "들어가~"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 것. 복붙 수준인 두 사람의 비주얼과 남매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조권은 이창민을 향한 진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는 "창민이 형이 무명전설 도전했을 때 2AM 멤버들이 모두 엄청나게 응원했다. 오늘도 팀 리더로서 지원사격 나왔다"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낸다.
'무명전설' 우승으로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는 억 소리 나는 근황을 깜짝 공개한다. 그는 "최근 제주도 집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우승 상금도 입금됐고, 제 이름을 건 영화도 열심히 찍고 있다. 선상 크루즈 팬미팅 역시 성황리에 치렀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면서 그는 우승 상금을 어디에 쓰고 싶냐는 질문에 조심스레 입을 여는데, 과연 그가 뭐라고 답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지난 7월 2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 3회는 평균 시청률 4.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았다. 특히 3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달성해 대체불가 인기를 증명했다.
TOP7은 물론, 이들 못지않은 노래 실력과 끼로 무장한 가족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특집 가족 청백전은 오는 8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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