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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3살 딸에 '140만원' 명품 패딩…돈 자랑 논란에 "지친다" 심경

작성일: 2026.11.08 13:1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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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다예 SNS
▲ 출처ㅣ김다예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의 고가 패딩을 둘러싼 논란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다예는 8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은 24시간 뒤에 내려간다. 내가 다급히 사진을 삭제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들과 함께 언급한 적도 없는, 아니 할 생각도 못한 아기 패딩 자랑을 했다고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기사들이 쏟아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는 앞서 지난 5일 그가 SNS에 게재했던 한 사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당시 그는 SNS에 딸 재이 양이 분홍색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딸이 착용한 패딩 점퍼가 140만 원대 명품 브랜드의 패딩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특히 그는 지난 6월에도 SNS에 약 800만 원에 달하는 딸의 유아용 명품 신발 컬렉션을 공개했다가 논란을 야기했던 바, 또 다시 고가 패딩을 입은 딸의 모습을 공개한 것을 두고 '유명인의 돈 자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과 함께 비행기를 이용하던 중 민폐 논란을 일으켰던 것과 관련해 반성의 뜻을 보인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같은 게시물을 올린 것을 두고도 비판적 시선이 이어졌다.

또한 이후 그가 게재했던 스토리 게시물이 사라지면서 김다예가 논란을 의식해 의도적으로 사진을 삭제한 것인지, 일정 기간이 지나 삭제된 것인지를 두고도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김다예는 직접 해명과 함께 심경을 밝히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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