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日 열도를 뒤흔든 사건…톱배우X축구선수 커플, 열애설 2주 만에 혼전임신 발표[해외S]

작성일: 2026.08.04 08:1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카와구치 하루나(왼쪽)와 이타쿠라 코. 출처|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이타쿠라 코 인스타그램
▲ 카와구치 하루나(왼쪽)와 이타쿠라 코. 출처|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이타쿠라 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일본 톱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이타쿠라 코가 열애설이 터진 지 단 2주 만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현지를 충격에 빠뜨렸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타쿠라 코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며 하루하루를 평온하게 보내고 있다. 서로 의지하며 웃음 가득한 가정을 꾸리겠다"며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달 18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당시 도쿄 도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 왔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두 사람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열애 인정 단계를 건너뛰고 2주 만에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특히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간 9000km가 넘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카와구치가 네덜란드 명문 AFC 아약스에서 활약 중인 이타쿠라를 보기 위해 수차례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을 대표하는 두 살 연상연하 커플의 깜짝 소식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카와구치 하루나는 드라마 싸일런트(silent)와 극주부도 등에 출연한 일본 대표 배우로, 2026년 상반기 CF 기용 기업 수 부문에서 17개 브랜드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오른 명실상부 최고 톱스타다. 1997년생 수비수 이타쿠라 코는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거쳐 유럽 무대에 안착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맡아 팀의 32강 진출을 이끈 간판스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