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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직후 우울·공황, 치료 받는 중" 서민재, 활동 복귀 NO 단호히 못 박았다

작성일: 2026.08.04 21:1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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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활동 복귀설에 대해 해명했다. 

서민재는 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서민재는 "업로드 된 유튜브 영상은 제가 4~5년쯤 만들어놓고 비공개로 업로드 해뒀던 영상이다. 오래 잊고 있다가 채널 정리하면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했는데, 오해의 여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라며 "아기랑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기도 하고, 사실 임신 직후부터 계속 우울, 공황 증상으로 치료 중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정말 필요에 의한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 제 여가는 글쓰기, 생각정리가 전부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기사를 어쩌다 보신 건지, 애 두고 어딜 다니냐고 혼났다. 생각이 짧았다. 혼란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활동을 재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기업 여성 정비사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2024년에는 전 남자친구인 남태현과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해 5월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아이의 친부 사진과 신상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아이의 친부로 알려진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서민재에게 게시 금지 가처분을 명령했다.

현재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를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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