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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라이머, 애즈원 故이민 1주기에 올린 미공개 쓰리샷…"기억해주길"

작성일: 2026.08.05 16: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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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즈원 이민, 크리스탈, 라이머(왼쪽부터). 출처| 라이머 SNS
▲ 애즈원 이민, 크리스탈, 라이머(왼쪽부터). 출처| 라이머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겸 가수 라이머가 1주기를 맞은 애즈원 고(故) 이민을 추모했다. 

라이머는 5일 자신의 SNS에 "민영이가 떠난지 어느새 벌써 1년이 됐다"며 "민영이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를 잊지 말고 기억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미공개 사진에는 라이머와 애즈원 이민,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당시 귀가한 남편이 숨져 있는 이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됐다. 

고 이민은 사망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지난해 6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했고,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KBS2 음악 프로그램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을 계속해 왔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을 당시에도 이민의 소속사 대표였던 라이머는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민이 속한 애즈원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십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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