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집 정전되자 56층 호텔로…화려한 호캉스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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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현영이 '80억 CEO'다운 남다른 정전 대처법을 선보였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 정전돼서 얼떨결에 56층 호캉스…근데 예약 날짜까지 잘못 끊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들 태혁 군과 호텔에 들어선 현영은 "지난주에 집이 정전되는 바람에 호텔에 오게 됐다. 그때 날짜를 착각해 다음 주로 예약했다. 취소가 안 되는 쿠폰이라 어쩔 수 없이 다시 오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56층 트윈룸의 탁 트인 뷰에 감탄을 금치 못한 현영은 "뷔페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영화를 보며 반신욕도 할 예정"이라며 화려한 호캉스 일상을 전했다.
한편 1976년생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자녀는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마칠 경우 1인당 순수 수업료만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80억 매출 사업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웹예능 '유정 그리고 주정'에 출연해 "80억 원은 3년 치 매출을 합친 금액이며 남는 것은 많지 않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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