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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해라" 김범수 일침에, 동생 김무신 껄껄 웃었다…다시 회복했고, 이제 안 아픈 자의 여유 (24.32)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형제는 형제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구원투수 김무신(27)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팔꿈치 내측인대 손상이 심해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에 매진한 그는 빠른 속도로 회복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삼성의 1차 괌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도 소화했다. 의욕이 너무 넘쳤는지 팔 상태가 조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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