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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김영옥 "평생 모은 금, 2번 털렸다…집 한 채 없어져" 고백 (17.36)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김영옥이 과거 두 차례나 도둑을 맞아 애지중지 모았던 귀금속을 잃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옥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할머니 금 최초공개 금 시세 얼마입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집안의 귀금속을 감정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옥은 과거 모았던 금붙이들을 싹 도둑맞았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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