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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하다" 가슴 친 김현수 후배들, 한 풀었다?…물 폭탄에 샴푸 범벅까지 무슨 일일까 (22.38)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훈훈하다. KT 위즈 김현수(38)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의 5-2 역전승에 큰 공을 세웠다. 덕분에 KT는 3위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김현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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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안 받으면 다행" 김현수가 LG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걱정했던 야유는 없었다 (14.76)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인사해야겠죠. 야유 안 받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를 거쳐 LG 트윈스에서 또다른 전성기를 보낸 '잠실 토박이' 김현수가 KT 위즈에서 새 시즌을 맞이한다. 공교롭게도 FA 이적 후 첫 정규시즌 경기를 잠실구장에서 LG를 상대로 치른다. 28일 LG와 개막전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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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보고 독학했다니, KIA에 재밌는 투수가 떴다… 코칭스태프 깜놀, 대형 신인 탄생하나 (9.85)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마운드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며 버티지 못한 KIA는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마운드 재건을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2차 드래프트에서 이태양을 보강한 것에 이어 오프시즌 막판에는 시장에 있던 김범수와 홍건희를 싹쓸이하며 마운드의 양과 질을 모두 채워 넣었다. 새 얼굴들의 피칭과 컨디션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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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폰세 돌아온 줄, 페라자가 "잘했다" 외칠 정도…건강히 복귀한 화이트 "팀원들에게 감동했다" (9.65)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잘 돌아왔다. 한화 이글스 우완투수 오웬 화이트(27)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⅓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만들었다. 총 투구 수는 85개(스트라이크 56개)였다. 포심 패스트볼(39개)과 스위퍼(19개), 커브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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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아~ 쉽지 않겠다" LG 전력 누수가 없어? 박동원 허둥지둥 (7.71)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신원철 기자] "아~ 쉽지 않겠는데요." '4년간 3번 우승'을 꿈꾸던 LG 박동원이 갑자기 말을 바꿨다? 박동원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열릴 미국 애리조나로 떠났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는 염경엽 감독이 정규시즌 1위에 자신감을 보였다는 말에 아주 자연스럽게 "올해는 (전력)출혈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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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와 열애설' 김고은, '솔지5' 첫화부터 핫걸 존재감 "끊임없이 연애" (6.94)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김고은이 '솔로지옥' 첫 화부터 핫걸로 존재감을 굳혔다. 21일 넷플리스의 '솔로지옥5'가 공개된 가운데,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김고은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고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양이 같은 외모에 강아지 같은 성격이다. 알고보면 애교도 많고 따뜻하다. 눈, 코, 입 다 예뻐서 마음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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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FA 이적' 김현수가 꿈꾸는 미래, LG가 맞춰줄 수 없던 한 가지가 있었다 (6.32)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차명석 단장은 김현수의 KT 이적이 결정된 뒤 미안하다는 얘기를 여러번 했다. 자신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한 발언이 의도와 달리 해석되면서 김현수에게 비판의 화살이 돌아갔다고 생각해서다. 그러면서 "(김)현수는 한 번도 돈(을 올려달라는)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실제로 김현수의 마음도 그랬다. 김현수가 직접적으로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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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순박해", "못 쳤다고 경기 안 할래?"…'득점권 타율 0.417' 최강 대타, 그 뒤엔 멋진 아내 내조가 (6.02)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KT 위즈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8-7,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포효했다. 시즌 첫 3연패를 끊어내고 시리즈 스윕을 면했다. 리그 단독 선두로 이름을 빛냈다. 중심엔 이정훈(32)이 있었다. 1회말부터 2-0으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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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 다른 결정' 박해민도 끝까지 김현수 헤아렸다…LG와 김현수의 아름다운 이별 (5.87)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8년을 함께한 김현수와 관계를 '아름다운 이별'로 마무리했다. 김현수가 장고 끝에 KT 위즈 이적을 선택하자 차명석 단장과 염경엽 감독은 나란히 "고마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현수가 결정을 앞두고 일부 팬들에게 비난을 받게 된 상황이 안타깝다고도 했다. 비슷한 처지의, 그러나 다른 결정을 내린 '캡틴' 박해민 또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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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너 많이 실패할 거야", "너무 잘 보이려 하지 마"…특급 신인 유격수, 사랑받고 있다 (5.81)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떡잎부터 다른 신인이다. 입단 후 팀 안팎에서 꾸준히 칭찬이 나온다. KT 위즈 유격수 이강민(19)을 향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강민은 코칭스태프와 선배들의 조언을 받으며 열심히 성장하는 중이다. 유신고 출신인 이강민은 올해 2라운드 16순위로 KT에 입성했다. KT의 1차 호주 스프링캠프에 이어 2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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