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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장난인가? 헛스윙→헛스윙→헛스윙이 삼진이 아니라니…멍때린 심판, 결국 볼넷됐다 (176.14)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타자가 헛스윙을 세 번하고, 볼이 세 개 나왔는데 볼넷으로 출루했다. 주심은 물론이고 공을 던진 투수도, 그 공을 받은 포수도 몰랐다. 미국은 3월 31일이니만우절 장난도 아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 보스턴 레드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서였다. 휴스턴이 3점을 보태 6-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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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오심→"항의 왜 안 했나" 적반하장…황당, MLB 심판 논란 (165.97)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ABS가 모든 것을 고칠 순 없다" 2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말이다.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 좀처럼 보기 힘든 초대형 오심이 발생했다. 단순한 스트라이크·볼 판정 논란이 아니라, 삼진이 사라지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보스턴 선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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