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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좌완' 이런 괴물 투수가 아시아에 온다니…일본 가고싶다며 FA 요청했다 (17.7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시속 159km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투수가 일본행을 선택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윌 샘먼 기자는 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일본에서 뛰기 위해 떠나는 좌완 투수 앤더슨 세베리노의 자유계약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행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베리노는 지난달 31일 메츠로부터 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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