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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세이브왕 출신' 472억 마무리 투수, 계약 파기설 등장…충격의 개막 엔트리 제외, 왜? (30.78)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2024시즌에 앞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4년 최대 50억엔(약 472억원)의 계약을 맺은 로베르토 오수나의 계약 파기설이 제기됐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28일 "소프트뱅크 로베르토 오수나가 개막전 출전 선수 등록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오수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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