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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는 사라졌지만, 더 좋은 야구 선수가 남았다… 만년 ‘경계선’ 선수, 선을 넘기 시작했다 (35.43)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입단 당시에는 콘택트 능력이 좋은 2루수로 기대를 모았다. 3할을 칠 수도 있는 콘택트와 선구안을 가졌다는 호평이 자자했다. 하지만 8년 전 스카우팅 리포트에 적혔던 대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유망주’라는 타이틀도 어울리지 않는 선수가 됐다. 매년 1군과 2군의 경계선에 있는 선수였다. 1군 선수와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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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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