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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금메달 따고 오열…미국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뛴 이유였다 (10.69)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에일린 구)이 올림픽 역사에 남을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하며 눈물을 보였다. 구아이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두 차례 올림픽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해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역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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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는 부추전, 이번에는 냉동 만두…"돈 벌 때만 중국인" 조롱에도 메달 5개 → 구아이링 中 민심 달래기 눈길 (10.03)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중국 동계스포츠의 절대적인 아이콘이자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구아이링(21, 미국명 에일린 구)이 밀라노에서도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 하지만 화려한 성적표 이면에는 "돈을 벌 때만 중국인"이라는 날 선 비판과 국적 논란이 여전히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다. 중국 전역이 춘제(음력 설)의 열기로 달아올랐던 가운데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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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가 벌어들인 달러는 박탈하라!" 평소 미국인→4년에 한 번 '베이징의 딸' 논란...과세 100% 법안 추진 나선다 (8.39)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미국의 앤디 오글스 하원의원이 구아이링을 겨냥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OutKick'가 27일(한국시간) "앤디 오글스(공화·테네시) 하원의원이 최근 막을 내린 2026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중국 대표로 출전하는 미국 출신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새로운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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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택 맹비난·뇌진탕 쇼크 모두 넘었다…"완벽할 순 없잖아요" 구아이링의 '목숨 건 점프' 화제→동계올림픽 3관왕 신화 재도전 (7.1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패션 런웨이를 걷든 산 정상에서 스스로를 끌어올리든 혹은 '재미로' 듣는 물리 수업을 파고들든, 올림픽 챔피언 구아이링의 핵심 목표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매사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이를 그 여정에 함께 데려오는 것. 미국 'CT 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인 구아이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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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전드' 소신발언, 대통령 향해 "우리도 목소리 낼 권리 있다"→국적 논란 구아이링도 가세 "올림픽 정신 위배" (6.49)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깊어지고 있는 미국 내 정치적 갈등이 올림픽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스키 국가대표 헌터 헤스의 "미국을 대표한다는 점이 복잡한 감정을 불러온다"는 말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는 진정한 패배자"라며 "그는 자신이 조국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발끈했다. 여기에 '아시아계' 국가대표들이 자신의 소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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