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레알, 호날두 바이아웃 '1조 3000억→단돈 1560억'으로 조정…이적 가능성 급상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뿔났다. 10억 유로(약 1조 3000억 원)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바이아웃을 단돈 1억 2000만 유로(약 1560억 원)로 하향 조정한다.
호날두는 2017-18시즌 레알과 역사적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합작했지만, 3연패 직후 팀을 떠날 것을 시사했다.
스페인 복수 현지 언론은 스페인 당국과 세금 탈세 논쟁,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연봉 인상 문제를 호날두의 충격 발언 이유로 들었다.
호날두는 만 33세의 노장축에 속하는 나이가 됐지만, 여전히 빼어난 실력을 유지했다. 레알이 이번에도 호날두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을까란 예측이 많았다. 호날두의 바이아웃이 1조 3000억에 달하는 만큼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전기가 마련됐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8일(현지 시간) "레알이 호날두의 바이아웃 금액으 10억 유로에서 1억 2000만 유로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1억 2000만 유로도 부담스운 금액이지만, PSG나 맨유가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
레알이 호날두의 바이아웃을 낮춘 건 그의 이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곧 호날두의 거취가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초유의 114건 유죄 확정’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록 ‘박탈’ 가능성…英 현지 기자들 “타이틀 박탈은 옳지 않은 선택” 만장일치
2026-09-29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에 1-4 대참사…주전급 또 이탈 ‘조규성 이어 백승호 소집해제’ 안타깝다 “출전보다 회복 우선 판단”
2026-09-29
-
퍼디난드 작심발언 “맨시티, EPL 퇴출 안 돼도 괜찮아…우승 트로피만 반납하자, 간단한 문제”
2026-09-29
-
상암 잔디에서 미끄러진 후 수술 불가피, 韓 축구 무너트렸던 우루과이 10번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 필요→추가 검사 진행” 공식발표
2026-09-29
-
‘초유의 사태’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퇴출 ‘오피셜’ 공식발표 나올 가능성 크다…“114건 혐의 유죄 항소해도 이길 가능성 희박”
2026-09-29
-
韓 축구 ‘돈 벼락’ 터진다, FIFA에 더 많은 돈 주기로 약속…“최고 수준의 추가 재정 약속” 인판티노 회장 발표
2026-09-29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일본인 4명 모이나…4년 연속 20홈런 스즈키 FA, '1억5000만 달러' 대형 계약 전망 "다저스가 유력 후보"
2026-09-30
-
'김하성 치명적 삼진' 2타수 2삼진→교체, 팀원들이 덮었다…ATL 5-3 짜릿 역전승, NLDS 진출에 1승 남았다 [NLWCS 1차전]
2026-09-30
-
'대박 소식' 日국대 뛰었던 특급 좌완 KBO 노크한다…"야구 계속하고 싶어" 해외 도전 선언→'한국도 행선지 후보' 日 매체 보도
2026-09-30
-
'日 평정한 24살 주포, 결국 떠났다' 국대 193점→SV리그 MVP 찍고 伊행…세계 최고 무대 도전장
2026-09-30
-
"저는 게이입니다" 21만 팔로워 日 배구 스타 커밍아웃 충격…"현역으로 뛰고 있을 때 공개하고 싶어 했어" 레즈비언 선배 조언에 용기 냈다
2026-09-30
-
"한국인이 역대 최고령 金" 대반전…32살 107일에 '20년 묵은 기록' 깼다→올림픽 빼고 다 가진 '복식 여왕' 탄생
2026-09-3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