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에 내 예쁜 이름 담지마"…서신애, 수진 '학폭' 또 저격했나
작성일: 2021.02.22 14: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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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22일 자신의 SNS에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곡 '데어포어 아이 엠' 커버 사진을 올렸다.
이 노래는 "난 네 친구도 뭣도 아니야",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 "그만,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네 입에 내 예쁜 이름 좀 담지마", "내 심정을 알 것 같다는 듯이 나에 대해 말하지마"라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서신애는 수진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사실이라고 부인한 후 "변명할 필요 없어(None of your excuse)"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수진, 서신애와 동창이었다는 한 인물은 "서신애도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해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서신애는 2012년 한 행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밝히며 "내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라고 장난을 치거나 '신신애', '거지', '엄마아빠도 없어서 어떡해'라고 불러 슬펐다"고 한 바 있어 이 주장이 힘을 얻었다.
반면 수진은 서신애와 관련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수진은 이날 유큐브에 글을 써 "저는 서신애와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며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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