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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경찰 "증거는 아직, 조만간 소환"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휘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휘성(최휘성, 38)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6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휘성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혐의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지는 못한 상태이며, 조만간 휘성을 불러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휘성을 수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상습 투약 혐의 부분에 대한 증거는 수집되지 않았다"며 "다음주 중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조만간 다시 조사 일정을 조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휘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영장 청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상습 투약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 등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휘성은 군 복무 중인 2013년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의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휘성은 "허리 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조사 끝에 당시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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