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경찰 "증거는 아직, 조만간 소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휘성(최휘성, 38)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6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휘성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혐의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지는 못한 상태이며, 조만간 휘성을 불러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휘성을 수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상습 투약 혐의 부분에 대한 증거는 수집되지 않았다"며 "다음주 중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조만간 다시 조사 일정을 조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휘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영장 청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상습 투약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 등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휘성은 군 복무 중인 2013년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의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휘성은 "허리 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조사 끝에 당시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