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솔다토바 SNS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세계 랭킹 3위'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8)는 지난 1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갈라쇼에 참가했다. 솔다토바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딴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손연재 등과 함께 화려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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