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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80평 한강뷰 포기하더니…49평 꽉 채운 초호화 인테리어 '입이 떡'

작성일: 2026.08.14 14:2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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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출처 ⓒ곽혜미 기자, 이지혜 인스타그램
▲ 이지혜. 출처 ⓒ곽혜미 기자, 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새로 이사한 초호화 집 내부를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집 내부 사진 여럿과 함께 이사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의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대리석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거실과 주방은 미니멀한 공간에 대리석 식탁과 선반을 배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줬으며, 특히 화장실은 붉은 톤의 대리석 세면대와 유리블록 벽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호텔식을 완성했다.

이사 전 한강뷰를 자랑하는 80평대 아파트에서 평수를 줄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지혜는 "80평대에서 49평으로 줄어드는 거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며 사라진 한강뷰에 대한 아쉬움을 인테리어로 달래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한강뷰 안 부러운 고급스러운 미감을 자랑하는 인테리어가 완성돼 감탄을 자아낸다. .

▲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이사 온 후 모든 게 정리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든 공간들 다시 돌아보니 참 소중하다"며 "내 공간, 내 맘에 쏙 들어버린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건 혼자서 되는 일이 없다.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고 조율하면,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도와주신 분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지혜는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구독자 약 104만 명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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