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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알아서 다행…심해지면 간암" 린, 모친 간경화 투병 고백('미우새')

작성일: 2026.08.16 22:3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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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방송화면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린이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린은 어머니와 단둘이 속초 여행을 떠났다.

이날 린은 어머니와 차박할 준비를 마친 뒤 "화장실에서 뜨개질하는 거 걱정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사람들이 자꾸 너 왜 그러냐 물어봐"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린의 어머니는 또 "이야기도 없이 갑자기 그래서 당황스럽고 놀라긴 했다. 요즘 아무리 이혼이 흔하다 해도 부모 마음이 그렇지 않다. 잘 살면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다가도 마음이 아팠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린은 "내가 더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린의 어머니 건강에 대해 언급됐다. 린은 "엄마 건강해야 한다. 이제 병원 언제 가냐"라며 "추적 검사만 하면 되는 거지?"라고 물었다. 

린의 어머니가 간경화 진단을 받았던 것. 린은 "심해지면 간암이 되는 거니 조심해야 한다. 빨리 알아서 다행"이라며 "엄마가 아픈 걸 상상 못했는데 너무 당황했다. 엄마가 건강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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