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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미지급 폭로' 24기 옥순, 이번엔 "유명 연예인에 번호 따였다"

작성일: 2026.08.18 15: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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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기 옥순. 출처 24기 옥순 인스타그램
▲ 24기 옥순. 출처 24기 옥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방송 출연 이전에 연예인에게 번호를 요구받았다고 고백했다.

옥순은 18일 자신의 SNS에 '연예인한테 번호 따인 썰'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순은 "내가 사촌 언니 집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연예인을 마주쳤다. 나는 보자마자 그분을 알아봤다. 왜냐하면 너무 유명한 분이셨다.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이제 그분과 내가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그분 눈이 땡그래지면서 엄청 놀라셨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왜 나를 보고 놀라시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나를 보고 놀랄 일이 전혀 없는 게 이게 몇 년 전 일이라서 '나는 SOLO' 나가기 전 일이다. 그러니까 나를 보고 놀라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거다. 근데 뭐 물어볼 순 없으니까 그냥 지나갔다. 그런데 그분이 나를 쫓아와서는"이라며 말을 삼켜 궁금증을 유발했다.

앞서 옥순은 '나는 SOLO' 24기 당시 남자 출연진 6명 중 5명에게 데이트 선택을 받아 사상 초유의 '5:1 데이트'를 성사시킨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방송 출연료 미지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옥순은 지난해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나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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