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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비호감' 적립하더니…충격 비주얼 연타로 '국면 전환'

작성일: 2026.08.21 18:3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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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유튜브 캡처
▲ 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의 태도와 반려견 방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색다른 비주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연달아 사진을 게재해 전신 태닝을 한 듯 구릿빛 피부로 달라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19일에는 '이태원의 불타는 수욜'이라는 글과 함께 슈가로 함께 활동한 가수 아유미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블랙핑크 제니의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이었다. 그는 과감한 블랙 레이스 민소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룩을 완성한 뒤 이태원 나들이에 나섰다.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이었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은 다음날인 20일에도 SNS에 '2026년 김혜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게시했다. 그는 파마한 모습으로 나타나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21일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자연인' 황정음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황정음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은 최근 휴식기를 거쳐 유튜브로 활동을 복귀한 뒤 자잘한 논란이 이어지는 와중이라 더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간단 갈비찜&토닉워터 깍두기로 집밥 차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두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가 영상 하나로 두 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먼저 집에 온 아이들이 제작진에게 "안녕"이라고 반말로 인사하거나, 다른 요리를 하고 있는 와중에 라면을 고집해 먹는 등의 태도를 보이는데도 황정음이 별다른 훈육을 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더해 폭염 속에 반려견이 마당에 너무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이 아니냐며 반려견 방치 논란도 불거졌다. 다만 해당 영상만으로 반려견 방치 논란을 제기하기에 부족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황정음이 이혼과 횡령 논란을 겪은 1년여의 휴식기 끝에 조심스럽게 유튜브를 개설한 지 약 3개월이 됐다. 새로운 행보마다 뜻하지 않은 논란에 부딪치고 있는 황정음이 국면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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