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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논란'에 김동완 등판 "그도 장애가 처음"..지지 의사 밝혔다

작성일: 2026.08.22 21:4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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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곽혜미 기자
▲ 김동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동완이 박위 논란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화 김동완은 22일 개인 계정에 "언젠가부터 유튜브가 방송을 긁어오는 게 아니라 방송이 유튜브를 긁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박위의 유튜브 '위라클'을 오랫동안 지켜봤다며 "그의 긍정적인 행보를 보며 나를 응원한 시간도 있었다. 그도 장애가 처음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아직 장애가 없는 이들에게 한 번쯤 생각해볼 것을 건네 왔다"고 적었다.

▲ 출처| '위라클' 캡처
▲ 출처| '위라클' 캡처

이어 김동완은 최근 박위를 둘러싼 논란의 구체적인 내막을 알지는 못한다면서도 "나는 이번 일의 속사정을 다 알지 못한다. 다만 일반인 한 사람이 뉴스에 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는 것은 알 것 같다"며 "무엇이 그를 이토록 욕보이게 했나. 무엇이 그를 뉴스에 나오게 만들었나"라고 비난의 속도와 수위를 되짚었다.

앞서 박위는 최근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경사로를 통해 내려오던 중 이를 고정하려던 근무자의 발에 휠체어 뒷바퀴가 걸리면서 박위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이에 박위는 해당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공개했다. 그러면서 격앙된 어투로 근무자에 대해 지적해 비판이 일었다. 결국 박위는 논란이 커지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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