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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우서윤, 眞 당선..덕분에 '미코 선발대회'도 화제성 싹쓸이

작성일: 2026.08.22 20:5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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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캡처
▲ 출처|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다. 덕분에 오랜만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자체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상진과 제68회 미스코리아 선 박희선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전 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과 전희철 딸 전수완이 본선에 당당히 올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앞서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에서 선과 미를 차지했던 터.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에서 선이었던 우서윤은 본선인 이날에는 최종 진까지 오르는 쾌거를 거둬 놀라움을 안겼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우서윤은 "전혀 예상을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서윤은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우서윤은 미국 명문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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