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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美 변호사' 이소은, 또 다른 도전 준비 중 "가족 뮤지컬 썼다. 스타트업 관심 많아"('요정재형')

작성일: 2026.08.23 19:4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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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요정재형 화면
▲ 사진 | 요정재형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미국에서 변호사가 된 이소은이 가족 뮤지컬을 썼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어떻게 우리가 미구게서 보게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미국 뉴욕을 찾은 정재형이 이적과 함께 미국 변호사가 된 이소은과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소은은 정재형과 만나자 포옹을 하며 반가워했다. 정재형은 "로스쿨 가기 전에 파리에서 보고 그러다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 본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소은이 그 애가 애를 낳는 걸 보네"라며 새삼스러워 했고, 이소은은 "세아(이적 딸)보다 한살 많을 때 오빠를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너는 지금 무슨 일을 하냐"라고 묻자, 이소은은 "되게 많은 일을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은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소은은 "나의 생각을 펼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다. 법률 미디어 쪽과 관련된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아직 아무도 모르는데 가족 뮤지컬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소은은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아직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다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소은은 "스스로 위안일 수 있지만 요즘 세대가 바뀌었다. 스타트업 쪽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정말 시대가 빨리 바뀌는데 내가 이 길로 가야 돼 이렇게 무겁게 살 필요가 없더라. 열심히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성실하게 꾸준히 밀고 가는데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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