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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반지의 제왕' 호빗족 역할 제안 받았지만 '런닝맨' 때문에 거절했다"('런닝맨')

작성일: 2026.08.23 20:1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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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하가 과거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출연 제안에 거절했다는 말에 '런닝맨' 멤버들이 당혹스러워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하는 과거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발혔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의 A말에 "뻥치지마라.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라고 불신했다. 그러나 하하는 "'반지의 제왕'이다"라며 제목까지 밝히고 나섰다. 

유재석은 "호빗족이구나"라고 되물었고, 하하는 인정했다. 이에 지석진은 "분장이 필요 없기 하겠다"라며 납득했다. 

하하는 “12명 호빗 중에 한 명이었다"라며 "아시아 대표였다. 한 달 비우라고 했는데 ‘런닝맨’이 먼저라고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왜 깠어? 하지"라며 도리어 당혹스러워 했고 그러면서 "형은 있으나마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번외편 ‘돌반지의 제왕’ 아니냐. 확실하게 ‘반지의 제왕’이 맞냐”라며 여전히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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