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13년차 배우·작가' 차재이였다…예능 최초 동반 출연('남겨서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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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차화연이 자신의 친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재이와 함께 예능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모녀 한 상'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배우 차화연과 차재이 모녀가 게스토로 자리해 진행을 맡은 이영자, 박세리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차화연은 딸 차재이가 등장하기 전 이영자와 박세리에게 "내가 드라마를 하면서 여자 주인공들을 딸로 많이 만나 봤잖아. 많이 만났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정말 사랑하는 딸. 그렇지만 힘든 딸, 같이 작품하고 싶지 않은 딸"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한 차재이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이이자 차화연 선생님의 친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차재이가 뉴욕대 연기 전공 출신의 13년 차 배우이자 책 3권을 낸 작가라는 사실도 공개됐다.
차화연은 딸에 대해 "물론 누구나 다 특별한 딸이지만 나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딸이다"라며 "요즘에는 서로 바쁘니까 밥 한 끼를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다. 마침 (함께 밥을 먹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해서 나름 너무 애쓰고 열심히 사는 딸에게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동반 출연 계기를 밝혔다.
차재이는 엄마 차화연과 똑 닮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어디가 눈이 닮았다 코가 닮았다' 이게 아니라 느낌이 살짝 지나간다"라며 분위기가 닮은 모녀의 비주얼 감탄했다.
한편 1990년생인 차재이는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재벌X형사'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4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차화연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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