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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폭행 논란' 강인, 슈주 탈퇴 7년 만에 韓 공식석상…본격 복귀 신호탄?

작성일: 2026.09.04 09:2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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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강인. 출처 강인 SNS
▲ 슈퍼주니어 강인. 출처 강인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음주 뺑소니와 폭행 등 각종 논란으로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강인이 7년여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강인은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SWF)' '그리디어스' 쇼를 관람한다.

이날 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포토월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강인 역시 오랜만에 국내 취재진 앞에 설 것으로 보인다. 그가 국내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2019년 슈퍼주니어 팀 탈퇴 이후 처음이다.

앞서 2019년 팀을 탈퇴한 이후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조용히 활동을 이어왔던 그가 오랜만에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이날 그가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다. 하지만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해 10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며 논란을 빚었다. 이후 자숙과 군 복무 이후 2012년 팀 활동에 복귀했으나 2015년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2016년 두 번째 음주 뺑소니 사고, 2017년 여성 폭행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에 연루되며 2019년 팀을 자진 탈퇴했다.

올해 초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베트남, 멕시코, 페루, 칠레 등에서 '2026 강인 팬미팅 투어-스터닝 투게더'를 개최하며 조용히 활동을 재개한 강인은 지난 4월 신곡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발매하고 활동 폭을 넓혔다. 이 가운데 그가 국내 공식석상 등장까지 예고하며 향후 활동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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