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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프린세스, 美 현지 호평 쏟아진 ‘AWA’…9일 정식 음원발매 ‘기대감UP'

작성일: 2026.09.04 09:5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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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입프린세스가 미국 '케이콘 LA 2026'에서 깜짝 공개했던 미발매 신곡 'AWA'를 오는 9일 음원 공개한다. 제공|챕터아이
▲ 하입프린세스가 미국 '케이콘 LA 2026'에서 깜짝 공개했던 미발매 신곡 'AWA'를 오는 9일 음원 공개한다. 제공|챕터아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국 LA 무대에서 호평 받았던 하입프린세스 신곡 ‘AWA’ 무대가 안방에서 공개된다.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에서 미발매 신곡 ‘AWA’ 무대를 깜짝 공개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힙합의 본고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무대가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KCON LA 2026’(DAY1)을 통해 공개된다.

‘AWA’는 하입프린세스가 ‘케이콘 LA 2026’을 통해 처음 선보인 신곡이다. 당시 하입프린세스는 ‘쇼케이스’ 섹션의 엔딩 무대로 ‘AWA’를 첫 공개하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관객들은 처음 접하는 곡임에도 멤버들의 에너지에 즉각적으로 반응했고, 공연장을 채운 함성과 호응이 더해지며 뜨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특히 핸드마이크를 활용해 무대를 소화하며 글로벌 힙합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현지 반응도 뜨거웠다. ‘케이콘 LA 2026’ 당시 관객들 사이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한 라이브로 랩을 소화하는 모습과 큰 무대를 채우는 멤버들의 에너지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신인임에도 흔들림 없이 무대를 이끌어가는 퍼포먼스와 관객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무대 장악력이 주목받았다.

현장을 지켜본 음악 및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들의 라이브 역량과 퍼포먼스를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하입프린세스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옸다.

하입프린세스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AWA’ 정식 발매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입프린세스는 3일 SNS를 통해 공개한 ‘AWA’ 무빙 포스터를 통해, 오는 9일 정오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다.

힙합의 본고장에서 먼저 뜨거운 함성을 끌어낸 ‘AWA’가 이제 국내 방송으로 무대를 옮긴다. 여기에 오는 9일 정식 음원 발매까지 예고된 만큼, 하입프린세스가 ‘AWA’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과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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