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파우·싸이커스, 글로벌 뉴웨이브 수상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2026 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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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코스모시, 파우, 싸이커스가 '2026 SKA'에서 글로벌 뉴웨이브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서 코스모시, 파우, 싸이커스는 글로벌 뉴웨이브상을 품에 안았다.
코스모시는 "저희가 이렇게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코스모시 되겠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파우는 "팬분들, 회사 대표님, 직원분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하겠다"며 "오늘 팬분들과 상을 나누고 싶다.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도 저희를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파우되겠다"고 말했다.
싸이커스는 "글로벌 뉴웨이브 상에 맞게 글로벌하게 소감을 하겠다"며 다양한 언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저희 무대도 신나게 즐겨달라"고 밝혔다.
코스모시는 지난 3월 두 번째 EP '~ 오브 더 월드 ~(~ of the world ~)'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신곡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가 일본 드라마 주제곡으로 발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넓혀가고 있다.
파우는 지난 7월 새 싱글 '플레이버(FLAVOR)'를 발표하며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안무의 세밀한 동선을 강조한 '프레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파우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앞세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2023년 3월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싸이커스는 지난 5월 7번째 미니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를 발매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타이틀 곡 '오케이(OKay)'가 국내외 차트에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강렬한 퍼포먼스로 '퍼포먼스 최강자'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2026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팬 투표를 결합한 글로벌 K팝 시상식이다.
'2026 SKA'는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한다. TV 채널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에서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다음(Daum)을 통해 오후 3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국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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