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도경수, 배우·예능·엑소 이어 솔로 컴백…'육각형 올라운더' 행보 잇는다

작성일: 2026.09.06 07:0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엑소 디오 도경수 ⓒ곽혜미 기자
▲ 엑소 디오 도경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1년 만의 솔로 컴백으로 '육각형 올라운더'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그는 배우부터 예능,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경수는 오는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디지털 싱글 '덤'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이자, 지난해 7월 정규 1집 '블리스(BLISS)'를 발표한 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이번 컴백은 도경수가 블리츠웨이로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높다. 환경에 변화가 생긴 도경수가 새 앨범 '도파민'을 통해 어떤 새로운 색깔과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도경수는 솔로 컴백에 앞서 배우, 예능인, 그룹 엑소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간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해온 만큼, 이번 솔로 활동 역시 그의 '올라운더' 행보의 연장선이 될 전망이다. 

도경수는 지난해 말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악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내년에는 새 작품 '위아더좀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더해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엑소 활동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도경수가 속한 엑소는 지난 1월 약 2년 6개월 만에 뭉쳐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표했다. 이들은 해당 앨범을 통해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가 됐으며, 약 6년 4개월 만에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오는 11월 앙코르 공연도 개최한다. 

▲ 도경수. 제공| 블리츠웨이뮤직
▲ 도경수. 제공| 블리츠웨이뮤직

이처럼 배우, 예능인, 그룹 활동에서 모두 열일해 온 도경수는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그는 '도파민' 발표 이후 오는 10월부터는 새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 등 총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끝없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도경수가 '도파민'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육각형 올라운더'의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