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내 얼굴 마음에 안 든다, 추구미=브래드 피트"('요정재형')
작성일: 2026.09.06 20:1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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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또 한 번의 망언을 펼쳤다.
6일 공개된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강준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시작부터 서강준의 얼굴을 뜯어보며 감탄했다. 정재형은 "눈이 렌즈를 낀 것 같다. 어렸을 떄부터 그랬냐. 너의 분위기가 눈 색깔 때문에 생긴 것도 있는 것 같다. 신비로운 느낌이다"라며 놀라워 하다가 "눈알부터 다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강준은 "저는 제 눈동자를 보지 않다보니 촬영을 하면 '원래 이 색이었나' 싶을 때도 있다"라며 "거울을 잘 보는 편은 아니다. 씻고 나서만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이 "씻고 나서 보면 딱 멋있냐, 괜찮냐"라고 물었고 서강준은 "아니다. 헤메를 좀 해놔야 조금 볼만하다"라고 답했다.
또 서강준은 "망언 중에 '23년 동안 살다보니 지루할 떄가 있다'라고 하지 않았나"라는 정재형의 말에 "지루한 것보다는 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야 하나. 제가 추구하는 것들이 있는데 브래드 피트 같이 멋이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은 "너 혼나볼래"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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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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