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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 결혼 언급 없었지만, '예비 신부' 자막으로 간접 축하 전했다

작성일: 2026.09.06 20:4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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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런닝맨' 측이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자막을 통해 간접 축하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이주연, 미연, 허경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춤이 많이 늘었다"라며 춤을 권했고, 지예은은 망설이가다 이내 춤을 췄다. 이에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친은 다르다", 지석진 역시 "바타 만나고 춤이 좋아졌다"라며 지예은의 예비 남편인 바타를 언급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춤도 사랑도 잡는 예비 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 등 자막을 통해 오는 12월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지난 2일 배우 지예은과 워댐보이즈 바타는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고 공통된 관심사과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초고속 열애 인정 이후 각종 예능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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