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섬 끌려가다 탈출"…'사기행각' 장윤정 母, 충격 발언 재조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장윤정의 이름을 팔아 사기 행각을 벌인 모친 육씨의 충격적인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카드값으로 썼다. 장윤정 엄마 결국 구속…용서받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이날 이진호는 "(장윤정의 모친이) 나한테 '장윤정이 자신을 전라도에 있는 섬으로 보내려고 했다'고 하더라. 제가 그때 당시에 장윤정 어머니의 집에 갔었다. 장윤정 어머니가 지도를 하나 가지고 와서 보이지도 않는 전라도의 섬을 가리키면서 바로 여기를 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끌려가다가 자기가 극적으로 탈출해가지고 (지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거라 하더라"라고 모친의 당시 발언을 소개하며 "그러니까 이런 가족으로부터 장윤정이 공격을 당하니까 모든 인연을 끊고 그냥 아예 정리를 하고 가족들로부터 도망을 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당시에 장윤정의 아버지만큼은 극심한 갈등 상황 속에서도 그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그냥 아예 따로 칩거해서 살았다. 그래서 장윤정 씨가 그 아버지에 대해서만큼은 끝까지 효심을 지켜서 지금까지도 극진하게 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열린 1심 재판에서 육씨는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딸 장윤정을 언급하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31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예인도 투자하고 있고 상당한 수익이 있다는 거짓말로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장윤정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방송에서 언급된 문자메시지와 투자 관련 내용 역시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中 팬미팅 돌연 취소' 선미, 서울대 축제서 파격 홀터넥 의상+빨간 머리
2026-09-11
-
박위, 95만도 깨졌다…수주째 지속되는 논란 속 1년 전 케냐 봉사도 입방아
2026-09-11
-
아사코, SM C&C 전속계약…日 아나운서 출신, 한국 활동 가속화
2026-09-11
-
'6년 열애' 추연성, 11월 결혼 발표 "저를 항상 웃게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전문]
2026-09-11
-
이유영, 두 딸 엄마 됐다 "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2026-09-11
-
'방콕 호텔서 애정 행각' 이관희♥유시은, 더 과감해진 커플 일상 "저희 합쳤습니다"
2026-09-11
추천 콘텐츠
-
'中 팬미팅 돌연 취소' 선미, 서울대 축제서 파격 홀터넥 의상+빨간 머리
2026-09-11
-
박위, 95만도 깨졌다…수주째 지속되는 논란 속 1년 전 케냐 봉사도 입방아
2026-09-11
-
아사코, SM C&C 전속계약…日 아나운서 출신, 한국 활동 가속화
2026-09-11
-
'6년 열애' 추연성, 11월 결혼 발표 "저를 항상 웃게하는 신부와 평생을 함께"[전문]
2026-09-11
-
이유영, 두 딸 엄마 됐다 "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2026-09-11
-
'방콕 호텔서 애정 행각' 이관희♥유시은, 더 과감해진 커플 일상 "저희 합쳤습니다"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