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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아시아나 승무원 시절 '치마 속 몰카' 피해…"사진 확인하고 지워"

작성일: 2026.09.11 10:3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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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이서. 출처|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 류이서. 출처|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몰카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류이서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 나왔던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이 자리해 류이서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PD가 "여자 승무원들이 겪는 고충 있냐"고 묻자 성해은은 "터치, 스킨십, 몰카"를 꼽았다. 류이서는 "갑자기 생각난 게 있다. 서비스를 하는 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고개를 돌려서) 봤는데 어떤 남자애가 엎드려가지고 의심 가는 자세로 있더라.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가지고 '뭔가 이상하다', '나를 찍는 것 같다'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 출처|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 출처|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이어 "우리는 치마였다. 그러니까 다리 쪽을 찍는 건지 의심이 갔다. 매니저님이 가서 확인하고 지우고 그랬다. 그래서 그때부터 약간 더 사진 이런 거에 되게 예민해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성해은은 "저는 또 승무원 때 엄청 멀었다. 성남에서 인천으로 출퇴근했는데, 승무원을 보는 게 신기하신 분들이 있었나 보다. 지하철 타고 이렇게 찍는 게 너무 싫었다"고 공감했다.

한편 1983년생인 류이서는 2020년 3세 연상인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는 15년간 승무원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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