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둘맘' 황정음, 노브라 논란→파격 핫핑크 비키니…군살 없는 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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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노브라 논란 이후 파격적인 핫핑크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2026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 동안 황정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황정음의 비키니 패션이었다. 그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은 채 선명한 등근육을 드러내는가 하면, 옐로우 비키니 위에 화이트 티셔츠를 걸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2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료 배우들과 만남을 갖는 영상을 올렸다가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실제로는 황정음이 민소매 티셔츠 속에 속옷을 갖춰 입고 있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도 억측에 해프닝이 불거졌다.
그러나 황정음은 이런 잡음을 별로 개의치 않는 듯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16년 2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파경과 재결합 끝에 지난해 5월 결국 이혼했다.
지난해 9월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그해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부동산 투자 이력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그는 2018년 강남 신사동 상가 건물을 법인 명의로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가 2021년 10월 110억 원에 매각해 약 47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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