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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또 의미심장 글 "날 믿고 차단을 좀더 열심히 해봐..팬들 화 나있어"

작성일: 2026.09.14 19:2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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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곽혜미 기자
▲ 김동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동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신화 김동완은 13일 개인 계정에 "날 믿고 차단을 좀 더 열심히 해봐"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방향이 같다고 꼭 함께 걸어야 할 사람인 건 아니야"라며 "어떤 사람들은 앞 사람 발목만을 바라보며 걸어. 그가 멈추지 않는 걸 두려워하면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근데 난 뭔 일인지 모르고 있고 모를 거고. 내가 지켜본 팬들은 저마다 다른 일에 화가 나 있고. 아 스트레스"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동완은 박위를 두둔하는 듯한 글을 적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아 해명했다. 그는 해명 글에서 "나는 박위와 아무 친분도 이해관계도 없다"며 "고의 없이 실수하고 현장에서 사과까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비난에 노출된 상황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상 공개 방식은 비판받을 수 있다. 다만 그 비판이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끌어와 한 사람을 통째로 매도하는 쪽으로 번지는 모습이 최근 자주 보여 우려스러웠다"며 "'일반인'이라는 말도 영향력의 크기가 아니라, 걸러지는 과정 엇이 곧바로 기사화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잘못을 비판하는 것과 한 사람을 집단으로 욕보이는 것은 다르다"며 "누구도 그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 제 취지였다. 저의 과오이고 지적하신 글들이 달려 있어 원문은 그대로 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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