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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역' 김태연, 삼촌상 비보…"황망한 마음"

작성일: 2026.09.15 19: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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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태연 인스타그램
▲ 출처|김태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이유 아역' 김태연이 삼촌상을 당했다. 

김태연의 계정을 운영하는 김태연의 어머니는 15일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오빠가 오늘 세상과의 인사를 끝내고 영면에 들었습니다"며 오빠의 부고를 알렸다. 

김태연의 어머니는 "​황망한 마음에 한 분 한 분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오빠가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마지막 길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비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2011년생인 김태연은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로,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에서 아이유, 문소리가 연기한 '애순'의 어린시절을 맡아 호소력 짙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밖에도 '경성 크리처' '백번의 추억' '아너:그녀들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 '폭싹 속았수다' 속 어린 애순 연기로 2025년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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