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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출산 의혹' 정면 반박→영국行…"엄마 되러 갑니다"

작성일: 2026.09.15 18: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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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백진경 인스타그램
▲ 출처|백진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한국을 떠났다. 

14일 백진경은 "공항입니다. 더워죽겠어요. 친구들아 내년에 만나. 엄마가 되러 갑니다"라며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백진경은 앞서 아이를 영국에서 출산할 것이라고 예고한 대로 영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근황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2023년 3살 연하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한 백진경은 3년 만의 임신을 알리며 영국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밝힌 뒤 '원정 출산' 아니냐는 오해와 눈총을 받았다. 

이에 백진경은 "왜 내가 영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이슈냐. 남편이 영국인이고 나는 런던 거주한다"면서 "영국 땅에서 아이를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 Half Korean Half British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는 것도 정말 이상하고 구리다"라고 적극적으로 반박에 나선 바 있다.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명예영국인 world' 채널을 운영하며 스타덤에 오른 백진경은 여러 방송에도 적극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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